암 병동 간호사님들은 항상 바쁘셔서 대체로 친절하시지만 자세한 설명을 듣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안혜진 간호사님은 늘 친절하고 상냥하게 천천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공감을 너무 잘 해주셔서 대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간호사님께서 교대해서 오시는 날이 제일 좋아요.
입원해서 몸은 치료될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상처받는 경우가 많은데 안혜진 간호사님 덕에 마음도 치료가 되는 기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안혜진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암병원간호2팀(81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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