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 응급실을 찾았던 환자 보호자입니다.
교대에 걸쳐서 여러 선생님들께 도움을 받았는데, 보답할 길이 없어서 감사 인사라도 전하려고 합니다.
복통으로 내원한 아버지께서 매우 무례하고 조급함을 내비쳤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고도 신속하게 대처를 해 주시고, 저도 감당이 안되는 아버지께 때론 단호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중환자·외상외과 김지연 선생님, 기영준 선생님, 응급의학과 유예닮 선생님, 5구역 원형석 간호사님, 조하연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원형석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응급간호팀(ER2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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