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생사의 갈림길에서 사투를 벌였던 환자입니다.
진작 간호사 님 들 한 분 한 분마다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야 하나, 일반 병실을 거쳐 퇴원 이후 급작스러운 생활환경의 변화와 이에 따른 상당한 심적 갈등 등으로 미쳐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못한 점 깊이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서 직접 간호해 주신 간호사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분들의 한결같은 서비스와 봉사 정신에 감동하였습니다.
모두에게 새해 인사 겸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심장병원간호팀(CSICU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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