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지의 치료와 입원 기간 동안 따뜻하게 보살펴 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먼저 재활의학과 이영규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꼼꼼하게 상태를 확인해 주시고 치료 경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번 질문을 드려도 전혀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불안했던 마음이 많이 놓일 수 있었습니다.
환자가 많아 바쁘실 텐데 아버지의 작은 불편에도 힘써주시고 세심한 처치까지 직접 챙겨 주시는 모습에 특히 감사했습니다.
방사선종양팀 배성수 선생님, 정창현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는 방사선 치료가 처음이셔서 누우실 때마다 공황 증세처럼 힘들어하시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셨는데 그럴 때마다 두 분께서 침착하게 달래 주시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체구가 크셔서 옮기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 매번 직접 들어 안전하게 치료를 도와주신 모습에 가족으로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73병동 간호사님들과 재활치료사 선생님들, 그리고 아버지의 치료를 총괄해 주신 전민호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체계적인 치료 과정 속에서 의료진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정창영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방사선종양팀(치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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