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초기 위암으로 수술받은 지 딱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연세가 있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교수님을 만나 상담받으며 환자, 보호자가 알아듣기 쉽게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걱정말라고 위로해 주셔서 믿음이 확 오더라고요.
수술도 너무 잘 되고 지금 회복 중이랍니다.
환자. 보호자 입장에서 설명하시고, 환자의 말을 귀 기울여 다 들어주셨습니다.
피드백도 바로 주셨습니다.
교수님 수술 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칭찬받은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