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을 위해 입원했습니다.
보호자인 제가 어렸을 적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을 해보아 고통도 기억나고, 그때 무서웠었던 간호사님들도 기억이 납니다.
아이와 106병동에서 보낸 1박 2일.
지치실텐데 담당 간호사님들이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셨습니다.
단 하루 입원이었지만 윤명선, 신소미 간호사님의 친절하고 정성스런 돌봄으로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교대 근무가 힘드실 텐데 건강 유의하시고 따뜻한 연말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윤명선, 신소미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외과간호2팀(106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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